노동허가를 Perm 이라고 달리 말하는 이유

노동허가 과정(Perm) 과정은 회사가 위치한 주변에 일을 할 사람이 부족한 직업 (Shortage Area Job) 이며, 외국인 직원을 채용하더라도 현지의 시민권,영주권자의 일자리를 빼앗지 않는다는것 (No Adverse Affect) 을 증명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2005년부터 시행되어진 PERM (Program Electronic Review Management) 시스템을 사용하여 노동청에 접수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동 허가 프로세스를 PERM 이라고 말을 합니다.

Labor Certification 과정은 회사의 고용주 (Petitioner) 가 원하는 해당 포지션의 MINIMUM JOB EQUIREMENTS (최소 근무 자격 조건) 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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