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및 인터뷰 단계

III.  광고 및 인터뷰 단계

고용주는 이력서를 받고 면접을 하고, 자격이 되는 자 는 합격시켜서 일을 시켜야 한다고 하는 것이 이 모든 job order 및 구인광고 등의 취지이지만, 사실 고용주가 뽑고 싶은 사람을 뽑을 떄 까지 의무적으로 꼭 합격시켜야 할 필요성은 없습니다.

또한 회사내부의 구인공고/광고도 내어 10일간 두어야 하고 직책이 학사학위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는 전문직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일요일판 신문광고와 사내 구인광고를 추가하여 10개중 최소 세군데에 구인광고를 게재해야 합니다.

학사학위 이상을 요구하는 전문직들은 대게 회계사, 컴퓨터시스템관련, 엔지니어, 마케팅매니저, 기술자격1급이상 등의 전문직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고용주 회사는 모든 이력서, 연락했던 내용, 면접사항등의 모든 자료를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것들은 인터넷상의 구인광고, 방송, 신문, Job Fair, 대학내 구인광고, 잡지, 직업소개소, 헤드헌팅등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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